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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30대 여성이 알아두어야할 30가지 지혜

피나얀 2005. 11. 28. 00:50

 

 
 
출처 : 볼통이네

 

1.10년 전 현재를 꿈꾸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고
10년 후의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정한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적어보자.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을 정리해보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생각만으로 정리가 안된다면 한 줄 한 줄 글을 써 나가도 좋다.
그리고서 자신 내부의 문제를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이유를
바깥에서 찾지만 알고보면 자신 내부에 있는
게으름이라든지 용기없음이 가장 큰 적이다.

2.혼자만의 시간을 하루 30분 이상 가져라.
(가장 좋은 친구는 나 자신이다.)

3.유머를 익히고 남을 웃길 수 있는 기술을 연습하라.
웃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깝게 만들고 병을
멀어지게 하는 보약이다.

4.저녁을 먹고 슬리퍼 차림으로 나가서 만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라.
(어린시절 소꿉친구처럼 편한 친구는 평생의 재산이다.)

5.나보다 10년은 젊은 친구를 만들어라.
젊은 사람의 사고와 행동을 자주 접하는 것이
주름살 제거 화장품보다 100배 낫다.

6.지속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모임을 하나 만들어라.
(소속감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다.)

7.마음을 샤워하는 애창곡 50개를 만들어라.
(음악은 우울증을 치료하는 최고의 명약이다.)

8.보고싶은 비디오 혹은 소설 100개를 만들어 놓고 하나씩
지워지는 기쁨을 가져라.
작은 일이지만 일상 생활에서 성취감을 맛본다는 것이
인생을 젊게 사는 한 비결이다.

9.불행한 사람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남의 불행을 알면 행복이 보인다.)

10.아침 저녁 신문 읽기에 하루 30분 이상을 투자 한다.
(T.V 프로그램보다 외신 한 줄을 더 읽는 주부가 되라.)

11.자신에 맞는 종교를 가져라.
불행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힘은 종교가 주는
가장 큰 위력이다.

12.지금이라도 잘하는 운동을 만들어라.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 나이들면서 찌는
나이살도 무시할 수 없는 나이가 바로 30대다.
자기 나이보다 5년은 젊은 몸매를 간직하고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서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잘 하는 운동을
하나쯤 만들어야 한다.

13.골다공증은 30대에 확실히 예방한다.
골다공증은 어릴 때 부터 질병의 씨앗이 됐다가
나이 들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우유등 칼슘이 풍부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등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골다공증은 예방을 30~ 35세가 포인트

14.그동안 소홀히 여겨왔던 건강종합검진을 받는다.
30대 여성이라면 특히 유방암과 자궁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가족 중에 유전적이 병력이 있다면
특히 조심해서 검진 받아야 할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미리 알아 두고 꾸준히 상태를 체크한다.

15.치매 예방을 위한 훈련법을 익혀라.
치매의 뿌리는 30대 부터 자란다.
신문의 '낱말 풀이' 같은 머리를 굴리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16.바른 자세로 일하는 생활 습관을 갖는다.
30대에는 임신 등으로 요추가 굽는데다 허리의 부담은
잘못된 자세로 흔히 일하기 때문에 요통이 발생 한다.

17.개인 연금 신탁이나 보험에 부부가 따로 가입한다.
노후 준비는 30대 부터 원칙이다.
따라서 특별하게 경제적 여유가 많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연금 신탁 하나 쯤은 필수이며 여유가 있다면
부부가 따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18.남편의 수입과 상관없이 언제라도 써 먹을 수 있는 자격증을 따 두어라.
언제나 남편이 경제적 울타리가 되줄 거라는 생각은
그야말로 착각이다. 사람의 미래는 예측불허.
언제 어느때라도 경제적으로 독립할 준비를 갖춰 놓아야 한다.

19.한 장만 남기고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를 없애버려라.
(쓸데 없이 많은 카드는 소비생활을 조장한다.
여유가 있을 때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위해서
꾸준한 준비가 필요하다.
안정된 노후를 원한다면 30대 부터 소득의 3분의 1은
반드시 저축한다.

20.가족이 모르는 나만의 저금통장을 만들어라.
나만의 비자금이 필요한 시기가 바로 30대 자신만을 위한
투자에는 인색해지기 쉽지만 나만을 위한 통장을
하나쯤 만들어라.

21.남편의 10년 후의 꿈을 들어보고 자신의 꿈을 말해 준다.
남편은 인생의 맨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가장 든든한 친구이다.
서로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사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
남편이 현재 가장 소망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내조하라.
아울러 자신의 계획에도 남편을 동참시키고 협조를 구한다.

22.남편과 함께 하는 취미를 만들어라.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함께 즐기는 것이 부부간의 애정을
지속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3.최소한 한달에 한 번은 부부만의 시간을 만들어라.
아무리 바빠도 서로의 감정을 나눌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생활에 쫏기다 보면 부부 사이도 건조해지며
이것이 습관이 돼 버리면 노후에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함께 하는 방법을 모르게 된다.

24.부부간의 공동의 일기장을 만든다.
결혼 후 시간이 흐르면 가장 가까운 사이라는 믿음에
서로에게 관심을 두지 않게 된다.
이럴 때 공동의 일기장을 만들어 보자.
매일 쓰지 않더라도 가끔씩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다.

25.자신에게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점검해 보고 연애 때의 감정을 되살려 보자.
'이제는 나는 틀렸어.' 하고 체념해 버리지 않는가?
이것이야 말로 남편의 관심을 멀어지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
내개서는 항상 여자의 향기가 느껴진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노력하자.
그러면 틈틈이 연애시절 의 감정이 되살아 날 것이다.

26.아이와 함께 나무 한 그루를 심어라.
아이에게는 생명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부모에게는
자연의 섭리를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27.아이와 단 둘이 배낭 여행을 떠나 보라.
(여행의 불편함을 겪으며 나누는 긴 대화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28.아이와 함께 고향을 방문해서 부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 주라.
(세대간의 단절은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한다.)

29.설사 내 아이가 부모가 용납하지 못할 일
(예를 들면 미혼모가 된다든지 하는)을 한다하더라도
그 아이 입장에서 이해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
아이가 부모의 기쁨만 될 수 있다는 것은 환상이다. '
자식 효도는 세 살 때 끝난다.' 라는 말이 있다.
그 때 까지 자라면서 예쁜 짓 하는 것으로 평생 효도를
다하고 그 뒤는 근심거리만 가져다 준다는 얘기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내 욕심을 버리고 아이 입장에서
아이를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30.교육 보험에 들어둔다.
내가 없더라도 가장 기본적인 교육을 내 아이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비책이다.

 

                                                                            (지지네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