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시약 결과는 음성인데… 임신이라니 출처-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7-12 09:35 잘못된 사용으로 정확도 70~80%밖에 안돼 주부 윤은경(31·가명)씨는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없자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임신진단시약을 샀다. 설명서대로 아침 첫 소변에 시약을 써봤지만 결과는 ‘음성’. 임신이 아니라고 믿고 친구들과 술자리도 .. ♡피나얀™♡【육아】 2007.07.12
우리 아이 말이 늦는데.. 괜찮을까요? 출처-마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7-07-12 15:12 말이 늦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 언어가 정상수준에 비해 늦게 발달하는 아동이 미국의 경우 전체아동의 16%내외이고, 국내연구에서는 2005년 5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30%나 될 정도로 과거에 비해 현저히 증가하였다. 원인은 TV와 비디오시청, 부모.. ♡피나얀™♡【육아】 2007.07.12
유연성 길러주는 순산 프로젝트 출처-2007년 7월 11일(수) 9:34 [우먼센스] 엄마도 아이도 힘들지 않고 분만 해야 진정한 의미의 순산이다. 순산을 하기 위해서는 임신 기간 중 자궁과 골반 부위를 탄력 있고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임신 기간 중, 엄마의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둔다면 태아가 자궁에서 편안하게 자리 잡을 수 있으며 출산.. ♡피나얀™♡【육아】 2007.07.11
자녀대화 3박자 그랬구나,정말! 그래서? 출처-2007년 7월 8일(일) 오후 3:35 [한겨레신문] 적극적으로 듣기 아이가 어렸을 때 “엄마, 심심해.” 하면 자동으로 답이 나왔다. “그래? 형 방에 재미있는 책들 많아.” 혹은 “그럼, 레고 해.” 혹은 “음, 과일 깎아 줄까?” 그런데 어느날 깨달았다. 심심하다는 말이 꼭 나를 어떻게 해달라는 말이 아.. ♡피나얀™♡【육아】 2007.07.11
건강 모유 만드는 청정 생활습관 출처-2007년 7월 11일(수) 9:34 [우먼센스] 얼마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산모 120명의 모유 성분을 분석한 결과 모유에서 신종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다는 믿지 못할 발표가 나왔다. 신의 선물이자, 최후의 보루라 여겼던 모유마저 믿을 수 없다는 사실에 엄마들은 모두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아이에게 청정.. ♡피나얀™♡【육아】 2007.07.11
자녀 ‘건강 물놀이’, 수영장 물 소독해도 세균 우글 감염여부 지켜봐야 출처-국민일보 | 기사입력 2007-07-11 19:14 여름이면 물놀이 후 각종 질병을 얻어 소아과를 찾는 어린이가 한 둘이 아니다. 특히 도심 수영장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각종 전염성 질환에 걸릴 우려가 크다. 물속의 유해 미생물과 소독약에 의한 질병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긴 마찬가지. 자녀들의 건.. ♡피나얀™♡【육아】 2007.07.11
피로한 눈엔 제철음식이 보약 출처-동아일보 2007-07-11 06:35 초등학교 여름 방학이 다가온다. 어렸을 때는 방학이란 말만 들어도 마음이 들떴다. 공부에서 해방돼 맘껏 놀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요즘 아이들은 옛날만큼 뛰놀지 못한다. 공부도 끝이 없다. 학교 대신 영어, 수학, 피아노 등 각종 학원에 다녀야 한다. 고생스럽.. ♡피나얀™♡【육아】 2007.07.11
내 앵글 속에 담는 내 아이 돌사진 출처-조선일보 2007-07-11 15:12 ▲ “우리 아빠는 사진작가!”서울 역삼동 셀프사진관‘지니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는 황종필·이유경씨 부부. 아들 배영이는 만 7개월로, 돌 사진도‘셀프’로 찍을 예정이다.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셀프 사진관 ‘인기’ ‘럭셔리한’ 배경·조명·소.. ♡피나얀™♡【육아】 2007.07.11
사춘기 아이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출처-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7-08 23:04 강요는 금물… 자녀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그냥” “몰라요” “상관없어요”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일본 도키와 정신보건사무소에서 상담을 해온 다케시 오시카와는 저서 ‘10대 자녀와의 대화법’을 통해 그 증상을 이렇게 .. ♡피나얀™♡【육아】 2007.07.09
하루 30분만 놀아줘도 ‘아빠는 멋쟁이’ 출처-한겨레 | 기사입력 2007-07-05 21:00 3살짜리 아들을 둔 회사원 윤강중(35)씨. 여느 아빠와 다름 없이 바쁜 업무 때문에 ‘불량 아빠’로 살아 온 윤씨는 요즘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 영업부서에서 일하고 있어 저녁 약속이 많지만, 가급적 일찍 집에 와 아들 석훈이에게 책도 읽어주고 함.. ♡피나얀™♡【육아】 200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