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모의 말과 행동 ♧

 

 

출처-아리아빠

 

 

 

․ 부모가 믿고 대하는 아이는 성장한다

 

․ “혼자 할 수 있어”“스스로 생각 할 거야”라는 혼잣말이 사고하는 태도를 길러준다..

 

․ “너는 머리가 좋아”라고 말해주면 정말 머리가 좋아진다.

 

․ 간접적인 칭찬이 기쁨을 더해 준다.

 

․ 생각지도 않았는데 칭찬을 받으면 자신감이 배가 된다.

 

․ 잘못을 했을 때는 칭찬 후 꾸중을 한다.

 

․ 꾸중을 할 때는 아이 앞에서 먼저 부모가 반성한다.

 

․ 지나친 칭찬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든다.

 

․ 한 가지라도 자신있는 것을 만들어 주자

 

․ “우리 아이가 머리가 나빠서”라는 부모의 겸손은 정말로 아이의 머리를 나쁘게 한다.

 

․ 곧바로 회초리를 들면 아이의 사고가 굳어진다

 

․ 상장 앞에 당연하다는 표정을 지어보자

 

․ 명령형보다는 “의문형”이나“청유형”이 좋다.

 

․ 아이와 이야기할 때는 얼굴을 마주 본다.

 

․ 때로는 부모가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부모의 고정관념이 아이의 가능성을 제한한다.

 

․ 때로는 냉정하게 화를 내는 것이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