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나얀 블로그 방문자 10만 돌파 이벤트 ♡

 

 

 

 

 

 

Good morning s......-Sissi Bohm

Enrique Chia-Para Elisa (Raining Version)

 

 

피나얀 이예요^^*

 

피나얀이 있는 곳에는 겨울 바람이 많이 차네요.

 

항상 부족한게 많은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어

 

벌써 10만이라는 상상하기도 힘든 방문자 숫자에....

 

정말 감사드려요...(꾸벅)

 

그래서 준비한 피나얀 이벤트는 10만 돌파 방문자 이벤트 입니다.

 

10만번째 방문자분 부터는 이벤트에 참여하실수 있어요.

 

선물은 블로그 배경음악 한곡을 선물로 드릴께요.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방문자 10만번째 부터

 

이곳 게시판에 덧글 남겨주세요.

 

원하시는 배경음악도 같이 올려주세요.

 

블로그가 활성화 되신 분이라면 누구나 선물 드릴 생각이예요^^*

 

이벤트를 하면서 아쉬운것은 참여하시는 분이 별로 없다는것이....

 

큰 선물은 준비하지 못하지만 그저 서로 블로그를 통해서

 

고운 이웃으로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총 20분께 이벤트 선물 드릴께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ㅎ

 

요즘 피나얀은 그 동안 준비했던 일들을 시작하고 있네요.

 

처음부터 큰 욕심없이 한걸음씩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려고 해요.

 

봄이 멀지 않았겠죠....ㅎ

 

항상 건승 하시고 고운 날들 되세요~~

 

 

 

 

 

"완벽한 지도가 있어야 길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로 시작하는 길, 이 길도 나는 거친 약도와 나침반만 가지고 떠난다.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지도란 없다. 있다 하더라도 남의 것이다.

나는 거친 약도 위에 스스로 얻은 세부사항으로 내 지도를 만들어갈 작정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씩 걸어가려 한다.

끝까지 가려한다. 그래야 이 길로 이어진 다음 길이 보일 테니까."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