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얀

출처-2007년 4월 16일(월) 9:41 [우먼센스] 미국에만 상륙한다는 토네이도가 들이닥친 것처럼 볼륨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상의는 풍성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팬츠만큼은 다이어트를 강요하고 있다. 풍성한 상의 주머니에 손을 넣고 날씬한 블랙&블루 데님 팬츠로 라인을 드러내야 스타일리시한 애티튜드..

부츠 전성시대 11월 중순 거리를 휩쓴 인기 아이템 1위는 단연 부츠였다. 몇 해 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어그 부츠는 주춤했고, 미국 카우보이가 신었던 웨스턴 부츠와 모카신을 연장한 모카신 부츠, 모피로 종아리를 감싼 에스키모 부츠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웨스턴 부츠는 카우보이의 거친 ..

행사장에서 만난 대한민국 톱스타들. 그녀들은 하나같이 데님 팬츠를 입었고, 이를 더 돋보이게 하는 개성만점 가을 상의를 매치하고 있었다. ☆ 소이현 OFF-SHOULDER 그녀의 선택은 로맨틱한 느낌의 오프 숄더 블라우스.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블라우스의 벨트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