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혼자만 보다가는 죄 될 것 같아서 출처-2007년 1월 1일(월) 11:18 [오마이뉴스] ▲ 무등산 서석대 설경, 흰눈꽃과 푸른 하늘, 푸른 하늘에 돋아난 반달, 모두가 완벽한 조화였답니다. ⓒ2007 서종규 혼자만 보기엔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니 혼자만 보다가는 죄 될 것 같았습니다. 흰눈꽃과 푸른 하늘, 푸른 하늘에 돋아난 반달, 모두가 완벽한 .. ♡피나얀™♡【여행】 2007.01.02
하늘 찌르는 돌기둥, 그 아찔한 신비 ▲ 무등산 서석대, 입석대 그리고 규봉암 등으로 구성돼 있는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2005년 12월에 천연기념물 465호로 지정되었다. ⓒ2006 서종규 ⓒ2006 서종규 ▲ 입석대는 5~8각, 둘레 6~7m, 높이 10여m의 독립된 돌기둥 수십 개가 수직으로 하늘을 찌르듯 솟아있다. ⓒ2006 서종규 ⓒ2006 서종규 ▲ 중생대 백.. ♡피나얀™♡【여행】 200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