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레이디경향 2006-11-27 15:21]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장식장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앤티크 스타일의 장식장은 그 자체로 화려하고 멋스러워 분위기를 한껏 살려준다. 중후한 유럽풍 앤티크부터 화려한 중국풍 앤티크, 고풍스러운 한국식 앤티크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앤티크 스타일 장식장을 모았다.
▲로맨틱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화이트 앤티크 스타일 장식장. 윗부분에 새겨진 꽃무늬 조각과 창살 형태의 문이 돋보인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빛바랜 듯한 색상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아시안 앤티크 스타일의 그릇장.
마호가니 소재의 프랑스 앤티크 2단 장식장. 우아한 곡선미과 섬세한 조각에서 여성스러운 멋이 느껴진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넣기에 좋은 디스플레이 장식장. 장식장 안에 전등이 달려 분위기를 더해준다.
▶계목을 사용한 유리 장식장으로 전통문양을 딴 금속 손잡이와 비녀를 연상시키는 잠금장치가 멋스러움을 더한다.
▼빛바랜 듯한 색상과 화조 그림에서 앤티크한 멋이 느껴지는 TV장.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이다.
▲ 금박을 하나하나 붙여 완성해 화려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TV장. 수공예로 직접 그린 나비 문양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식품을 넣어 두기 좋은 장식장. 꽈배기 모양으로 조각된 다리가 포인트로 얇아 보이지만 오크 소재라 튼튼하다.
세련된 블랙 컬러에 손으로 직접 새긴 나비 문양이 고전적인 느낌을 더하는 4단 유리 장식장.
▲주방 분위기를 살려 줄 벽걸이형 그릇장으로 은은한 옥색과 섀비 스타일의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단나무에서 중후한 멋이, 얇은 다리의 곡선미에서 여성스러운 멋이 동시에 느껴지는 앤티크 장식장.
◀ 한국적인 멋이 느껴지는 3단 장식장. 심플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으로 책꽂이나 거실 장식장으로 사용하기 좋다.
▲거실이나 주방에서 두루 쓸 수 있는 유리 장식장으로 원목에 새겨진 화려한 무늬가 고급스럽다.
▼견고하면서 중후한 느낌을 주는 코너장. 장 안에 덧댄 실크 패브릭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앤티크 스타일이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리 장식장. 섬세한 조각과 직접 판 빗살무늬가 멋스러움을 더한다.
◀ 산뜻한 연두색과 테두리에 새겨진 금빛 조각이 돋보이는 앤티크 스타일의 유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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