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07-01-24 08:39]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일기를 쓰거나 가족·친구에게 자신의 상황에 대해 털어놓으라고 권한다.
25개 항목을 제시하며 그 중 한 가지만 고르게 한 결과 소극적인 해소법인 “잠을 잔다(15.9%)”와 건강을 해치는 “술을 마신다(12.7%)”가 1,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실시된 한 설문조사(복수응답)에서는 ▲음악감상 등 취미활동 82% ▲가족·친구와의 대화 71% ▲기도·묵상 62% ▲운동 55% ▲음식섭취 37% 등의 순이었다. 흡연 또는 음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은 2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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