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가 비추는 건, 밤바다만이 아니었네 출처-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7-12 08:41 | 최종수정 2007-07-12 09:28 등대여행 - 홍도&가덕도 여름과 바다는 참 잘 어울립니다. 그러나 말 그대로 '물 반 사람 반'인 해수욕장에서 바가지 요금에 시달리며 김 빠진 콜라 한 잔 먹고 있으면 '나만의 한적한 바다'가 그리워지지요. 바다의 가장 시원한 모습을 맘.. ♡피나얀™♡【여행】 2007.07.12
‘삼척’ 푸른 손짓 기다려, 내가 갈게 출처-국민일보 | 기사입력 2007-07-12 17:49 푸른 바다가 손짓하는 삼척해수욕장을 비롯해 전국 해수욕장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13일까지 모두 문을 연다. 특히 동해안 100여 개 해수욕장은 백사장을 가로막았던 해안경계 철조망이 대부분 철거됨에 따라 동남아의 에메랄드 빛 바다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 ♡피나얀™♡【여행】 2007.07.12
코끝 맴도는 풀냄새… 이 맛에 걷지요 출처-조선일보 2007-07-12 08:49 덕우암 약수터와 소망탑 사이 산길 1년 52주 주말 걷기 서울을 남쪽에서 감싸는 관악산의 한 줄기가 동쪽으로 길게 꼬리를 빼내 만들어 놓은 산이 우면산(牛眠山·293m)입니다. 소가 누워 자는 모습을 닮았다 해서 그렇게 부릅니다. 그늘 짙은 유순한 산길이 길동무와 도란도.. ♡피나얀™♡【여행】 200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