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워도 맛있는 도시락 출처-2007년 5월 8일(화) 오후 1:28 [우먼센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줄곧 엄마가 싸 준 도시락을 들고 학교에 다녔습니다. 도시락 까먹는 재미를 실컷 누린 행복한 세대이지요. ‘오늘은 무슨 반찬일까?’ 가슴 두근거리며 뚜껑을 열어 보고 좋아하는 반찬이 나오면 절로 웃음이 나오곤 했었죠. 집.. ♡피나얀™♡【요리】 2007.05.08
자녀-부모님과 함께 먹는 즐거운 봄소풍 도시락 출처-[동아일보 2007-05-04 08:15] 봄철 불청객인 황사가 걷히고 그 자리를 봄꽃과 봄볕이 대신하고 있다. 야외에는 봄 햇살을 만끽하려는 피크닉족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들뜬 마음만으로 야외에 나가기엔 뭔가 부족하다. 맛깔스러운 도시락을 마련한다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멋진 피크닉이 .. ♡피나얀™♡【요리】 2007.05.04
오늘은 회사에 도시락 싸 가는 날 출처-[레이디경향 2007-03-13 16:33] 너무 비싼 점심 값을 절약하고 싶다면, 아니면 바쁜 업무 때문에 도저히 회사 밖에서 점심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혹은 비슷비슷한 회사 앞 식당 메뉴에 질려 버린 사람이라면,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 불고 있는 도시락 열풍에 동참해보자. 색다른 점심시간이 자.. ♡피나얀™♡【요리】 2007.03.13
수능 날 도시락 어쩌지? 엄마도 공부 중 출처-[중앙일보 2006-10-29 21:05] 수능이 2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수험생만큼이나 엄마도 떨리고 긴장됩니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아이 몫의 인생. 짠한 마음을 접고 엄마는 도시락 고민을 시작합니다. "뭘 어떻게 싸 주나요?" 중앙일보 패밀리 리포터가 선배 수험생 엄마에게 도시락 메뉴를 물었.. ♡피나얀™♡【요리】 2006.10.30
도시락 싸기 3人 3色.. 쉽고 맛있게 그리고 예쁘게 출처-[조선일보 2006-09-22 12:28] ■ 김노다의 '프리스타일 샌드위치' 프랑스 파리에 있는 요리학교 ‘코르동블루’에서 즐겨 만들어 먹던 샌드위치다. 함께 공부하는 동료들과 먹고 떠들던 추억을 되살려 만들어봤다. 배고픈 학생 시절이라 ‘짬뽕 스타일’로 아무 재료나 마구 집어넣었지만, 왜 그리 맛.. ♡피나얀™♡【요리】 2006.09.22
식중독 걱정 없는 ‘엄마표 도시락’ 출처-[조선일보 2006-06-28 03:03] 오랜만에 싸는 아이 도시락… 부담갖지 말고 재밌고 간편하게! 반찬 준비 안될땐 주먹밥·볶음밥 등으로 ‘샌드위치+우유’도 좋아 ▲ 현미밥, 미소된장국, 마른 새우 고추장 볶음, 데친 오징어 초무침, 김치로 구성한 도시락. 고추장으로 볶은 새우의 맛이 칼칼하면서 고.. ♡피나얀™♡【요리】 2006.07.12
【TODAY 스크랩】늙은 어머니가 갖다주신 도시락, 최고였습니다 출처-[오마이뉴스 2006-07-06 09:35] 어머니는 마흔에 나를 낳으셨습니다. 지금 같으면 늦둥이라도 별 주목을 받지 못할 텐데 지금과는 달리 50~60년대의 사십대는 현재의 사십대보다 훨씬 나이 들어 보여, 늦둥이를 데리고 다니는 어머니가 애엄마인지 할머니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영양을 .. ♡PINAYARN™♡ 【TODAY 스크랩】 2006.07.07
'엄마표 도시락' 이렇게 만드세요 출처-[매일경제 2006-07-02 18:26] 학부모인 엄마들은 요즘 급식 비상이다. 학교는 물론이고 병원에서조차 급식으로 탈이 났다는 소식이 연일 들려온다. 안그래도 여름철은 어른이나 아이나 먹는 걸 조심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선다. 그렇다고 안싸던 도시락을 매일 싸자니 적잖게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 ♡피나얀™♡【요리】 2006.07.02
예쁘게 만든 ‘어린이 도시락’ 영양도 만점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현장체험을 비롯해 나들이 기회가 늘고 있다. 나들이 때마다 피할 수 없는 엄마의 고민은 도시락. 햄버거 피자 등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도시락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김밥이 비교적 쉬운 선택이지만 아이들은 남겨오기도 한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퓨전 레.. ♡피나얀™♡【요리】 2006.05.12
[본문스크랩] 도시락 싸들고 ~ 봄소풍 가요 ♬ 출처-http://blog.naver.com/blueboxx/150003688238 이렇게 도시락 싸들고 봄꽃놀이 다녀온게 바로 지난주인데. 일주일이 아니고, 일년이라도 지난듯이 그리워지는것이.. ㅠ_ㅠ 어흑,, 또 가고싶어 집니다.. ㅋㅋㅋ 금요일 저녁에 그까이꺼 대~~충 장 봐다가, 밤에 조금 준비해놓고, 토요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한.. ♡피나얀™♡【요리】 200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