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13

자녀-부모님과 함께 먹는 즐거운 봄소풍 도시락

출처-[동아일보 2007-05-04 08:15] 봄철 불청객인 황사가 걷히고 그 자리를 봄꽃과 봄볕이 대신하고 있다. 야외에는 봄 햇살을 만끽하려는 피크닉족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들뜬 마음만으로 야외에 나가기엔 뭔가 부족하다. 맛깔스러운 도시락을 마련한다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멋진 피크닉이 ..

도시락 싸기 3人 3色.. 쉽고 맛있게 그리고 예쁘게

출처-[조선일보 2006-09-22 12:28] ■ 김노다의 '프리스타일 샌드위치' 프랑스 파리에 있는 요리학교 ‘코르동블루’에서 즐겨 만들어 먹던 샌드위치다. 함께 공부하는 동료들과 먹고 떠들던 추억을 되살려 만들어봤다. 배고픈 학생 시절이라 ‘짬뽕 스타일’로 아무 재료나 마구 집어넣었지만, 왜 그리 맛..

【TODAY 스크랩】늙은 어머니가 갖다주신 도시락, 최고였습니다

출처-[오마이뉴스 2006-07-06 09:35] 어머니는 마흔에 나를 낳으셨습니다. 지금 같으면 늦둥이라도 별 주목을 받지 못할 텐데 지금과는 달리 50~60년대의 사십대는 현재의 사십대보다 훨씬 나이 들어 보여, 늦둥이를 데리고 다니는 어머니가 애엄마인지 할머니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영양을 ..

예쁘게 만든 ‘어린이 도시락’ 영양도 만점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현장체험을 비롯해 나들이 기회가 늘고 있다. 나들이 때마다 피할 수 없는 엄마의 고민은 도시락. 햄버거 피자 등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도시락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김밥이 비교적 쉬운 선택이지만 아이들은 남겨오기도 한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퓨전 레..

[본문스크랩] 도시락 싸들고 ~ 봄소풍 가요 ♬

출처-http://blog.naver.com/blueboxx/150003688238 이렇게 도시락 싸들고 봄꽃놀이 다녀온게 바로 지난주인데. 일주일이 아니고, 일년이라도 지난듯이 그리워지는것이.. ㅠ_ㅠ 어흑,, 또 가고싶어 집니다.. ㅋㅋㅋ 금요일 저녁에 그까이꺼 대~~충 장 봐다가, 밤에 조금 준비해놓고, 토요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