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24

"드레스 안에 레깅스, 세련된 편안함이 뉴욕 스타일"

출처-[중앙일보 2006-09-28 09:00] "도나는 여성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옷에 대한 것뿐 아니라, 그들의 내면 모습, 내면의 감정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나의 친구 도나는 관대하고, 혁신적이고, 열정적입니다." -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도나 카란. 가장 뉴욕적인 스타일을 만드는, 뉴욕 패션계를 대표..

앙드레 김이 제안하는 신년 이브닝 드레스 Secret Garden

서울 소공동에 의상실 ‘살롱 앙드레’를 내며 국내 남성 디자이너 1호로 첫발을 내디딘 이래 40년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디자이너 앙드레 김. “실력으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고의 디자이너로 인정받겠다”는 의지가 현재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 패션을 종합 예술로 승화시킨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