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무좀 으∼ 지긋지긋… 2차감염 위험 조기치료 중요 출처-[국민일보 2006-07-30 15:28] 군 복무중 무좀을 얻은 김명진(28)씨는 무좀이 발톱으로까지 번져 곤욕을 치르고 있다. 처음 발바닥에 무좀이 생겼을 때 초기 치료를 완벽하게 하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 발톱이 하얗게 변하고 부서져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 샌들을 신는 것도 신경 쓰이고 맨발로 .. ♡피나얀™♡【건강】 2006.07.30
찜질방·목욕탕·수영장,‘옴’ 경계령 출처-[쿠키뉴스 2006-07-28 10:14] 직장인 김 모씨는 얼마 전부터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의 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리다 피부과를 찾았다. 의사의 진단은 ‘옴’. 지난 달 친구들과 함께 찾은 찜질방이 원인인 듯 했다.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연고를 바르고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 모기 .. ♡피나얀™♡【건강】 2006.07.28
"화장품이 피부노화 부른다" 출처-[주간한국 2006-07-25 14:36] 미용과학 평론가 日 오자와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저서에서 주장 한가인 쌩얼, 전지현 쌩얼, 송혜교 쌩얼…. 요즘 드라마나 CF광고 등에서 ‘쌩얼(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 바람이 불고 있다. 연예인들이 화장으로 덧칠하지 않은 자연미 그대로 얼굴 모습으로 .. ♡피나얀™♡【건강】 2006.07.25
젖은 몸 즉시 씻고 수건 각자 사용 출처-[중앙일보 2006-07-18 06:14]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수해지역 주민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오염된 빗물과 넘쳐나는 쓰레기에 의해 수인성(水因性) 질환과 접촉성 피부병 등 갖가지 질병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수마가 할퀴고 간 피해 지역 주민의 건강 대책을 알아본다. ◆ 설.. ♡피나얀™♡【건강】 2006.07.18
‘질병 화약고’ 장마야 물럿거라 출처-[헤럴드 생생뉴스 2006-07-13 09:17] 끈적하다. 왠지 찜찜하다. 기분도 우울하다. 다른 사람들과 몸이 닿는 것조차 불쾌하다. 스트레스지수가 껑충 뛴다. 장마 때문이다. 태풍권에 진입하면서 장마전선이 다시 형성됐다. 장마철은 질병의 ‘화약고’다.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각종 질환에 걸리기 십상.. ♡피나얀™♡【건강】 2006.07.14
피지 관리 잘해야 ‘여름 미인’ 출처-[쿠키뉴스 2006-07-08 07:21] 화제가 됐었던 한 남성 화장품 광고. ‘남자가 흘리는 두번째 눈물’이라는 멘트 후 배우 조인성이 얼굴을 닦아내면서 하는 말은 ○○○다. 잘생긴 얼굴도 깔끔하지 못하게 만드는 이것. 정답은 ‘개기름’이다. 남성들도 그렇지만 땀이 흘러내리는 여름에는 여성들도 땀.. ♡피나얀™♡【건강】 2006.07.08
자외선 차단제 2시간마다 발라요 출처-[동아일보 2006-07-06 07:25]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산으로 바닷가로 떠나기 좋은 계절. 그러나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닷가나 야외수영장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자외선이 마냥 밉다. 그런가 하면 휴가지에서 건강미를 자랑하기 위해 구릿빛으로 피부를 그을리는 선탠족을 만나기란 어렵지 않다. .. ♡피나얀™♡【건강】 2006.07.07
장마철 아기 땀 자주 닦아줘야 ‘뽀송뽀송’ 출처-[한겨레 2006-07-05 14:24]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면역력이 취약한 신생아를 비롯해 어린 아이들의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윤경 고대 안산병원 소아과 교수의 도움말로 장마철 어린이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땀띠, 기저귀 발진 등과 같은 피부질환이 잘 .. ♡피나얀™♡【육아】 2006.07.07
바캉스 방심하면 피부는 더 지친다 출처-[연합뉴스 2006-07-04 09:53] 기다리던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피서지에서 신나게 바캉스를 보내는 동안 따가운 햇빛이나 장시간 비행 탓에 피부는 더욱 지치게 되므로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모레퍼시픽 미용연구팀 강윤수 팀장의 도움을 받아 여름 바캉스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 ♡피나얀™♡【건강】 2006.07.04
장마철 곰팡이성 피부질환 주의! 출처-[서울신문 2006-07-03 08:45] 장마와 함께 곰팡이성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릴 때이다. 곰팡이성 피부질환 하면 흔히 무좀을 떠올리지만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발 말고 겨드랑이, 등, 가슴, 목, 사타구니 등 신체의 거의 모든 부위에서 생긴다. 사소하게 여겨 방치하면 어느 순간 증상이 심해져 온 몸으.. ♡피나얀™♡【건강】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