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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06명의 할리우드 남자배우평가

피나얀 2005. 12. 15. 12:44

 


 

 

출처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알파치노 - 자기파괴적 카리스마

 잭 니컬슨 - 호방한 연기

 로버트 드니로 - 눈이 즐겁다

 윌리엄 허트 - 숨은 진주

 다니엘 데이 루이스 - 전천후 연기자

 클라크 게이블 - 느끼함

 험프리 보가트 - 바바리를 입어야만 멋지다.

 그레고리 펙 - 중후함, 고풍스러운

 진 해크먼 - 천하게 연기한다. 그래서 매력적

 말콤 맥도웰 - 큐브릭이 사랑한 배우

 리처드 기어 - 재능은 없지만 노력한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 - 영국의 국보

 로드 스타이거 - 거침없는 연기

 더스틴 호프만 - 꼼꼼하고 섬세한

 폴 뉴먼 - 신사

 제임스 딘 - 인정하긴 싫지만 천재

 록 허드슨 - 연기와 외모가 완벽한 배우

 게리 쿠퍼 - 미국의 상징

 케빈 코스트너 - 제 2의 게리 쿠퍼가 될수 있었지만..

 숀 코너리 - 한박자 쉬는 여유있는 연기

 안소니 퍼킨스 - 거부감...하지만 빠져드는 마력

 이소룡 - 동양의 진주

 제라르 드파르디유 - 영화아니었음 뭘했을까

 막스 폰 시도우 - 한계를 뛰어넘은 배우

 해리 딘 스탠튼 - 명배우지만 운이 없다.

 로버트 레드포드 - 스타일에 묶인 배우

 조지 C. 스캇 - 광기

 말론 브란도 - 카리스마

 로버트 듀발 - 처음부터 능숙했던 배우

 라이언 오닐 - 특징없는

 실베스터 스텔론 - 대중이 무얼 좋아하는지 안다.

 척 노리스 - 금발의 콧수염

 스티브 맥퀸 - 사나이

 아놀드 슈워제네거 - 영화에서도 배우라기보단 모델

 안소니 퀸 - 못하는 연기가 없다.

 미키루크 - 자신을 잘 표현한다.

 제프 브리지스 - 명가의 혈통

 양 조위 - 여성보다 더욱 섬세한 연기

 에디 머피 - 한우물 파서 성공한 케이스

 버트 레이놀즈 - 못하는것도 없지만 잘하는것도 없다.

 안소니 홉킨스 - 진짜배우

 매튜 모딘 - 은근히 매력적

 마이클 J. 폭스 - 한계..

 톰 베린저 - 굵직굵직한 연기

 니콜라스 케이지 - 갈수록 퇴보

 존 트라볼타 - 모범생

 톰 크루즈 - 거품

 모건 프리만 - 의외로 섹시함

 덴젤 워싱턴 - 현존 최고 흑인배우

 하비 케이틀 - 침착한 연기

 브래드 피트 -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성룡 - 인간적인 면에서 훌륭한 배우

 숀 펜 - 관객을 겁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재능

 포레스트 휘테커 - 명감독을 만나야 실력발휘

 로빈 윌리암스 - 천의 얼굴

 마이클 더글라스 - 팔방미인

 게리 올드만 - 연민

 팀 로빈스 - 잘한다.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 존경받는

 짐 캐리 - 노력파

 찰턴 헤스턴 - 잊혀진

 쟝 폴 벨몽도 - 타고남

 가브리엘 번 - 지적

 해리슨 포드 - 답답하다

 존 세비지 - 나약한 매력

 주윤발 - 아름다움

 알란 릭맨 - 이상적인 배우

 윌렘 데포 - 배우하기 좋은 얼굴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 정체된 배우

 찰리 쉰 - 갈팡질팡

 케빈 스페이시 - 지금이 변화가 필요할 때

 이완 맥그리거 - 젊은 배우들 중 가장 눈에 띔

 맥컬리 컬킨 - 비명

 프레드 워드 - 소박함

 브루스 윌리스 - 최고의 오락

 베니치오 델 토로 - 실속있다

 제레미 아이언스 - 햄릿

 쟝 클로드 반담 - 목표는 잘 정한 듯

 크리스토퍼 월켄 - 강약조절에 능함

 조쉬 하트넷 - 소녀들이 좋아할만한

 스티브 부세미 - 유능한 사업가

 마이클 매드슨 - 어느곳에나 잘 어울림

 이연걸 - 거부감없는 액션

 돈 치들 - 대기만성

 에드워드 노튼 - W.A.S.P의 이미지

 앤드류 맥카시 - 운 없는 미남배우

 발 킬머 - 애인으로 두고싶은

 사무엘 L. 잭슨 - 기복이 없다.

 스티븐 바우어 - 범죄형 마스크

 조 페시 - 대사처리 능숙

 멜 깁슨 - 호남

 리버 피닉스 - 진정한 제 2의 제임스딘

 러셀 크로우 - 뚝심있는 연기

 존 C. 라일리-어느 감독의 출연목록에나 들어가는 배우

 테드 댄슨 - 재능을 살리지 못했다

 스티브 구텐버그 - 백인 에디머피

 데이빗 듀코브니 - 공부를 잘한다고 연기를 잘하진 않음

 주드 로 - 진행형

 샘 닐 - 주연보단 조연일때 빛이 남

 카일 멕라클란 - 평범속의 비범

 장 르노 - 매너리즘

 

 

 

 

 

출처 : 다음 까페 싼뜻한 미쩡님

 

 

 

 

ps: 출처를 늦게 밝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