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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에서 스타가 된 여배우5

피나얀 2006. 8. 14. 20:33

 

출처-[맥스무비 2006-08-14 14:24]

 

 


드류 베리모어( 1975 . 2 . 22 )

 

내가 좋아하는 할리우드 배우 중 한 명인 드류 베리모어. 1980년 <상태개조>란 영화의 단역으로 시작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 E.T>에서 이름을 알려 유명해진다. 할리우드 아역배우들이 겪는 성장기 때의 고통스런 생활들을 보내면서 마약에 빠져 잊혀지는 배우가 될뻔하지만 영화를 다시 시작하면서 다시 스타덤에 오른 귀여운 배우.

 

 

커스틴 던스트 ( 1982 . 4 . 30 )

 

12살 때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며 연기력을 인정받게 된 아역배우출신 커스틴 던스트. <처녀 자살 소동>으로 수많은 팬들을 끌어들인 커스틴 던스트는 <크레이지 뷰티플>에서 방황하는 문제아 역으로 다시 한번 주목 받는다. 이후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른 <스파이더 맨> <브링 잇 온>을 통해 지금의 청춘스타가 된 상큼한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 ( 1981 . 6 . 9 )

 

1994년 13살 때 <레옹>의 마틸다 역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나탈리 포트만.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매끄러운 연기력으로 아역배우들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깼다. 영화 <클로저>로 골든글로브 최우수 여우조연상 수상. <스타워즈> <브이 포 벤데타>를 찍으면서 여배우로선 힘든 삭발까지 하면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조디 포스터 ( 1962 . 11 . 19 )

 

3살 때 TV광고를 시작으로 8살 때 본격적으로 영화 <나폴레옹과 사만다>로 데뷔한 조디 포스터. 76년 <택시 드라이버>로 어린 나이에 아카데미 후보에까지 오르며 연기자의 길을 탄탄히 쌓게 된 조디 포스터는 최근작 <플라이트 플랜>과 <인사이드 맨>으로 다시 한번 식지 않는 인기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린제이 로한 ( 1986 . 7 . 2 )

 

98년 <페어런트 트랩>에서 쌍둥이 역으로 귀엽고 깜찍하게 데뷔한 린제이 로한. 지금도 어린 나이지만 연기와 노래를 겸하면서 꾸준한 노력으로 스타반열에 한 계단씩 오르고 있는 그녀. 최근 영화 <행운을 돌려줘>에서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변신하여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은 배우인 만큼 좋은 연기 계속 보여 주면서 사랑 받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