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레이디경향 2006-09-28 15:48]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는 심플하면서도 섹시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려준다. 세계 패션리더들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 역시 블랙&화이트. 올 가을 패션계는 블랙&화이트의 물결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http://imgnews.naver.com/image/ladykhan/2006/09/28/20060927104625_1_star_paparazzi.jpg)
1 레이스 프릴으로 순수하면서도 섹시함을 강조한 신민아는 화이트 원피스에 화이트 슈즈로 청순미를 연출했다. 눈이 부시도록 환한 웃음이 화이트 원피스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2 남성뿐 아니라 또래의 여성팬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는 최강희. 평소 그녀의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이 신선하다.
3 화려한 느낌의 비비드 롱 블라우스와 블랙 슬랙스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레이어드 룩을 완성했다. 블랙& 화이트 컬러가 강성연의 하얀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한다.
4 청순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최지우의 올 블랙 패션. 평소 심플한 의상을 즐겨입는 그녀의 패션 감각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5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연기자 전지연의 청순 발랄 블랙 컬러 패션.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 역시 블랙 이너웨어와 재킷으로 패션 리더다운 모습을 보였다.
6 아름다운 미시 김지호의 블랙&화이트 레이어드 패션. 블랙 재킷과 컬러를 맞춘 오픈 토 슈즈& 빈티지 느낌의 스키니 진이 편안함을 전해준다.
7 웃는 모습이 특히 예쁜 탤런트 강정화는 화이트 이너웨어와 블라우스에 레드 컬러의 미니 스커트를 믹스 매치해 상큼함을 강조했다.
8 올 하반기에 개봉 예정인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 촬영을 마친 이미연.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생물 원장과 의상을 맞춘 듯,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9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송선미의 블랙 정장 슈트. 심플 라인 정장에 골드 이어링과 핸드백으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10 결혼 후 더욱 예뻐진 연기자 정혜영. 로맨틱한 분위기의 러블리 원피스에 블랙 어깨끈으로 특별함을 드러냈다.
![](http://www.xn--910bm01bhpl.com/gnu/pinayarn/pinayarn-pinayar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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