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주면 그걸로 '임무 끝'이라 생각하나요 출처-[중앙일보 2007-05-09 05:39] “우리 아이, 평생 책과 친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품게 되는 생각이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커지면서 평생의 독서 습관을 결정짓는 아이 때의 독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아이 때부터 올바른 .. ♡피나얀™♡【육아】 2007.05.09
화 나니? 책에게 물어봐 출처-[한겨레21 2007-01-09 08:00] 동화작가와 심리학 전문가가 아이들의 정서에 맞게 쓴 감정 교육 책들…일상을 통해 다양한 감정의 세계를 보여주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 소개 “화가 나면 팔다리가 빳빳해지면서 속에서 불이 치솟는 기분이 들어. 아이들이 내게 짓궂은 장난을 할 때 정말 정말 화가 나. .. ♡피나얀™♡【육아】 2007.01.09
문답으로 푸는 취학전 독서지도법 출처-2006년 12월 12일(화) 3:00 [동아일보] 《이제 막 책 읽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아이들의 독서 지도에 대해 엄마들마다 정보와 의견이 제각각이다. 서울 용산에 문을 연 아동과 여성 전문서점 소빅스 문고의 아동 독서지도자 강응숙 씨는 20여 년간 아이들 독서지도를 해 온 전문가. 취학 전 독서지도.. ♡피나얀™♡【육아】 2006.12.12
호기심, 탐구심을 키우는 연령별 아이 독서지도법 출처-[레이디경향 2006-08-17 15:45]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은 독서 습관도 예외가 아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를 갖고 있는 아이들은 엄마가 공부해라, 공부해라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법. 어려서부터 몸에 붙은 독서 습관이야말로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를 길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피나얀™♡【육아】 2006.08.17
길 위에 천국인 터키로 떠나보자! 출처-[데일리안 2006-07-11 09:01] 이지상의 <길 위의 천국> 터키가 ‘길 위의 천국’인 까닭 흔히 동서양의 다리라고 부르는 터키. 이지상은 그 터키를 감히 ‘길 위의 천국’ 혹은 ‘여행자의 천국’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지상은 터키를 나그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보물 창.. ♡피나얀™♡【여행】 2006.07.11
【TODAY 스크랩】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헤어날 길이 없다 출처-2006년 7월 1일(토) 8:59 [중앙일보] [중앙일보 김성룡] 직장인들이라면 휴가 일정을 정하기 위해 슬슬 달력을 뒤적거릴 때입니다. 놀러갈 곳을 정하는 것만큼이나 휴가 기간 중 벗할 책 고르기도 휴가 준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이번 주 '행복한 책읽기'는 공포영화처럼 여름이 제철인 추.. ♡PINAYARN™♡ 【TODAY 스크랩】 2006.07.01
휴가철 안내서 ‘아니 벌써!’ 출처-[경향신문 2006-06-06 15:15] 휴가철을 앞두고 벌써 여행안내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 하나만을 집중적으로 파고든 여행서도 있고, 젊은 여행자의 톡톡 튀는 여행기 등 주제도 내용도 다양해졌다. #파리 로마베스트 30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파리와 로마만을 집중적으로 .. ♡피나얀™♡【여행】 2006.06.06
"책으로! 책으로! 책들의 바다로!" 출처-[오마이뉴스 2006-06-05 08:56] ▲ 주말을 맞아 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 ⓒ2006 윤순영 ⓒ2006 윤순영 6월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의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국내 최대의 도서 관련 행사인 ‘2006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06)이 열리고 있다. 책을 사랑하는 독자와 국내외의 .. ♡PINAYARN™♡ 【이벤트】 2006.06.05
【TODAY 스크랩】‘어린왕자’의 60번째 생일 1935년 ‘파리 수아르’ 신문의 모스크바 특파원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ery)는 모스크바행 열차에 올랐다. 앞자리엔 엄마의 품에 안긴 아기가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자고 있었다. 그 뒤 생텍쥐페리에겐 작은 사내아이를 낙서하듯 그리는 버릇이 생겼다. ‘인간의 대지(Terre des hommes)’로 .. ♡PINAYARN™♡ 【TODAY 스크랩】 2006.05.16
“정서불안 아이가 달라졌어요” 중학교 3학년 허윤(15)군은 올해 처음으로 공책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극심한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던 윤이는 초등학교 입학 뒤 지난해까지 한 번도 필기를 해본 적이 없다. 옆자리 친구에게서 종이 한 장을 빌려 끼적거리다 결국은 구겨서 가방 안에 휙 던져넣기 일쑤였다. 꼬깃꼬깃 구겨진 공책의 낱.. ♡피나얀™♡【육아】 200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