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5

[펌] ‘반짝’ 아이디어로 연말 피티복 걱정 끝

[한겨레] 연말이 다가오면서 파티 옷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주로 어떤 새 드레스를 샀냐고들 묻는다. 물론 화려한 드레스를 사서 캐리 브래드쇼(<섹스 & 더 시티>의 여주인공 이름)처럼 나가고 싶지만, 사실 필자는 가지고 있는 옷을 응용하는 편이다. 언제나 외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패션..

[펌] [즐거운 겨울나기]코트-부츠에 털 장식 ‘러시안 무드’로

[동아일보] 어느덧 싸늘한 바람이 부는 11월. 성큼 다가온 겨울철에 몸을 따뜻하게 해 주면서도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옷은 없을까. 겨울은 올해 대표적인 유행코드인 ‘러시안 무드’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계절이다. 시베리아 여인을 연상케 하는 털 장식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디자인 요소.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