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패션리더 '퍼' 입는다 패딩안감 퍼부착된 점퍼 '스타 단골패션' 추위막고 화려한 연출가능 올겨울 유행 올 겨울 ‘러시안 무드’를 타고 여러 유행 아이템들이 생겨났지만 그 중 단연 이목을 끄는 것은 털가죽으로 된 ‘퍼(fur)’이다. 옷으로 입어도 예쁘고, 소품으로 활용해도 귀엽다. 여성들의 마음 속에는 자신을 감추기.. ♡피나얀™♡【패션】 2005.11.28
[펌] ‘반짝’ 아이디어로 연말 피티복 걱정 끝 [한겨레] 연말이 다가오면서 파티 옷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주로 어떤 새 드레스를 샀냐고들 묻는다. 물론 화려한 드레스를 사서 캐리 브래드쇼(<섹스 & 더 시티>의 여주인공 이름)처럼 나가고 싶지만, 사실 필자는 가지고 있는 옷을 응용하는 편이다. 언제나 외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패션.. ♡피나얀™♡【패션】 2005.11.20
[펌] [즐거운 겨울나기]코트-부츠에 털 장식 ‘러시안 무드’로 [동아일보] 어느덧 싸늘한 바람이 부는 11월. 성큼 다가온 겨울철에 몸을 따뜻하게 해 주면서도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옷은 없을까. 겨울은 올해 대표적인 유행코드인 ‘러시안 무드’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계절이다. 시베리아 여인을 연상케 하는 털 장식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디자인 요소. 실.. ♡피나얀™♡【패션】 2005.11.20
펌 <거리패션> 치마는 짧게 신발은 길~게 11월 중순 거리를 휩쓴 인기 아이템 1위는 단연 부츠였다. 몇 해 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어그 부츠는 주춤했고, 미국 카우보이가 신었던 웨스턴 부츠와 모카신을 연장한 모카신 부츠, 모피로 종아리를 감싼 에스키모 부츠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웨스턴 부츠는 카우보이의 거친 이미지에서 벗.. ♡피나얀™♡【패션】 2005.11.13
[펌] 멋진 부츠로 올 겨울 패션리더가 되자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이름: 주옥선 나이: 23세 미혼(女) 164cm, 48kg, 직업: 쇼핑컨설턴트 성격: 친절하고 깔끔한 성격의 3녀 중 2녀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뛰어남 내용: 매주 1회, 그 주의 가장 유행이었던 각종 소품 들 및 쇼핑 트렌드를 소개, 독자들에게 재미와 흥미요소, 실질적인 생활정보 제공 .. ♡피나얀™♡【패션】 200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