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6

"드레스 안에 레깅스, 세련된 편안함이 뉴욕 스타일"

출처-[중앙일보 2006-09-28 09:00] "도나는 여성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옷에 대한 것뿐 아니라, 그들의 내면 모습, 내면의 감정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나의 친구 도나는 관대하고, 혁신적이고, 열정적입니다." -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도나 카란. 가장 뉴욕적인 스타일을 만드는, 뉴욕 패션계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