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AYARN™♡ 【이성(연애)】

하루 2시간 절약하면 남보다 10년 더 산다

피나얀 2006. 1. 17. 15:02

 

 

 

 


 

[보험 실전 마케팅 전략]

 

시테크란 무엇인가? 시간은 돈이다.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돈을 손에 넣을 수도 있다.

첫째, 시간은 돈이다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바로 시테크 전문가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23시간이 될 수도 있고 25시간이 될 수도 있다.

우선 써버린 돈과 시간은 반드시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라. 출퇴근 시간 역시 러시아워를 피해서 죽은 시간을 살린다.

하루 2시간을 소비하는 사람은 40년 동안 얼마를 길에다가 버리는 걸까?

하루 2시간 250일(연간 근무일수) 40년 =2만 시간 하루 8시간 = 2500일 250(연간 근무일수)
결론적으로 하루 2시간을 절약하면 남보다 10년을 더 버는 셈이다. 하루 3시간 허비하는 사람은 한 해의 3분의 1을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결론이 나온다.

둘째, 활동 동선을 확보하라


보험장이는 활동량이 곧 영업력으로 이어진다. 한주의 활동량이 얼마면 만족할 것인가? 대부분의 보험장이는 40을 넘기 원할 것이다. 그러나 동선만 잘 선택하면 누구나 원하는 Activity 40은 기본이 될 수도 있다.

활동 동선을 작게 갖는 것은 많은 고객을 만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아파트를 소개받아서 고객을 만난 후 앞집, 아래층, 위층, 주변 가게 등 유사한 지역으로 활동 동선을 그리면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 loss time은 철저히 배제하자

 

셋째, 약속 시간은 칼이다


고객을 만날 때 첫인상은 중요하다.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첫인상은 좌우될 수 있다. 이는 보험장이가 다음 약속을 잘 잡고 계약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할 수도 있다. 나에게 소중한 시간이면 고객에게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을 가져라.

항상 지각하는 사람은 약속시간보다 15분 빨리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거나 15분 빨리 손목시계를 맞춰 놓는 것이 좋다.

넷째, 스케줄 관리는 돈이다


매년 초에는 한 해의 스케줄을 면밀히 세워라.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졸업생 200명을 상대로 그들이 60세가 되었을 때 조사한 결과가 있다. 꼼꼼한 스케줄 관리를 한 100명은 70% 이상이 중상의 생활을 했지만 비록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지만 대충 스케줄 관리를 한 100명은 70%가 정반대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스케줄 관리는 바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스케줄 관리를 못해서 바빠지는 것이다

 

다섯째, 2주 전법을 활용하라


2주 전법이란 고객과 만날 다음 약속은 항상 2주 뒤에 약속을 잡는 것이다.

8년째 보험 업계에 종사하면서 1000명에 달하는 고객을 관리하지만 2주 뒤에 선약이 있는 고객은 2명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2주 뒤까지 약속을 잡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2주 전에 미리 고객과 약속을 하면 보험장이가 원하는 시간에 고객을 만날 수 있다.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고객과 약속을 정하면 보다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홍성원
경영학 박사
푸르덴셜생명보험주식회사 영업이사 (Executive Life Planner)/ 가족사랑연구소 이사장/ 장애아동을사랑하는사람들 이사/ 경기대학교 동문장학회이사/ Acts Club 고문/ 시테크& 재테크전문강사/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출처-2006년 1월 16일(월) 9:25 [이코노믹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