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인사

 

 

 

 

 

 

 

 

피나얀 이예요^^*

 

설 명절이 있어서 더욱더 짮게만 느껴졌던 1월도 지나고

 

봄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 품었던 계획들은 잘들 풀어 가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작심삼일이라고 포기하지 마시고 원래 한국은 설 명절이 지나야

 

비로써 한해를 시작하잖아요....ㅎ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품었던 계획들을 시작해 보세요.

 

피나얀도 그 동안 준비했던 일들을 조금씩 풀어가고 있네요.

 

부족한게 많고 아직 실수투성이 피나얀 블로그지만

 

찾아주시는 분들과 고운 말씀을 들려주시는 덕분에 하루 하루 고운 날들입니다.

 

조금씩 변화도 주고 달라진것도 있지만 항상 옆 배너의 글은 변하지 않았으니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셨다면 피나얀은 청바지 브랜드 이름이라는것을

 

아시겠죠...ㅋ

 

그러나 여기까지 입니다.

 

블로그를 만들면서 부터 마음먹은것은 오직 피나얀이라는 이름을 다른 분들께

 

알리고 싶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다른 용도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가능하면 깨고 싶지 않네요.....ㅎ

 

그저 30~40대 여성분들이 자료를 찾아 들어 오셨다가 피나얀이라는 이름을

 

기억해 주신다면 그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그렇다고 꼭 30~40대 여성분만 머물다 가셨으면 하는것은 아니구요.

 

포스트를 꾸미는 자료들이 30~40대 여성분들에게 필요한 자료 일뿐.....

 

남녀노소 누구가 언제나 편안히 머물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피나얀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4개월 정도 됩니다.

 

꾸준하게 찾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렇게 발전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되풀이 되는 말이지만 부족한게 많은데 피나얀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2월달에도 건승하시구요....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