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이 따사롭습니다. 자칫 입맛을 잃기 쉬운 나른한 봄입니다. 오늘 점심 뭐 좋은 게 없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게장백반을 적극 추천합니다. 전남 여수 봉산동의 황소식당에 가면 간장게장, 양념게장, 왕새우게장, 굴 무침 등 맛깔스런 반찬이 무려 15가지나 나옵니다.
|
▲ 흰 쌀밥위에 올려진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먹음직스럽습니다. |
ⓒ2006 조찬현 |
|
▲ 양념게장 |
ⓒ2006 조찬현 |
|
▲ 간장게장 |
ⓒ2006 조찬현 |
|
▲ 기본상차림, 여기에다 조기매운탕까지 덤으로 내온다. |
ⓒ2006 조찬현 |
- ⓒ 2006 오마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오마이뉴스 2006-02-25 16:28]![](http://www.xn--910bm01bhpl.com/gnu/pinayarn/pinayarn-pinayarn.jpg)
'♡피나얀™♡【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OD]겨우내 먹던 신김치 볶고 끓이고 튀겨라 (0) | 2006.03.02 |
---|---|
[FOOD]입안이 아삭아삭 ‘봄동김치’ (0) | 2006.03.02 |
명태가 고마운 사람들, 축제를 열다 (0) | 2006.02.25 |
봄의 미각, 나물을 찾아서 (0) | 2006.02.25 |
[week&In&out맛] 안산 '국경 없는 마을' (0) | 200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