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06-10-26
10:01]
느티나무가 모인 전남 영광 숲쟁이 숲. 가을내 흙을 덮을 낙엽, 가지 사이로 바람이 머무는 숲입니다. 가만가만 숲의 숨소리, 조곤조곤 숲의 오랜 이야기도 들려오는 그런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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