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깊어가는 가을 ‘토파즈’로 분위기 연출 깊어가는 가을 ‘토파즈’로 분위기 연출 11월은 황금빛 들녘에 대한 그리움으로 유난히 황금빛이 좋아지는 계절이다. 가을이면 베이지나 브라운 계열, 즉 갈색 톤의 의상들을 즐겨 입곤 한다. 가을 이미지의 패션과 가장 잘 어울리는 보석에는 베이지나 브라운 톤에 동색 느낌으로 골든 펄, 호안석, .. ♡피나얀™♡【패션】 2005.11.20
[펌]“면바지 입으면 아저씨 카고바지 입으면 청년!” “면바지 입으면 아저씨 카고바지 입으면 청년!” [한겨레] 인터넷 구매 물결 타고 청바지도 밀어낸 ‘남성패션 남성화’의 주인공 딱 붙는 티셔츠와의 충돌로 세련미 연출… 밀리터리 룩 재킷도 강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국방색 물결이 거리를 메우고 있다. 카키색(국방색) 위주의 카고 바.. ♡피나얀™♡【패션】 2005.11.20
펌 [스타일] 올 겨울은 따뜻하겠네 캐시미어 니트 있음에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는 날씨. 이럴 때 스타일리시함도 유지하면서, 추위도 막고 싶다면 캐시미어 니트가 제격이다. 두껍고 투박한 일반 스웨터와는 달리 캐시미어 니트는 얇아도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 촉감이 부드럽고 윤기가 ‘자르르’ 흘러 입었을 때 단연 돋보인다. 부드러운 감촉과 보.. ♡피나얀™♡【패션】 2005.11.13
펌 <거리패션> 치마는 짧게 신발은 길~게 11월 중순 거리를 휩쓴 인기 아이템 1위는 단연 부츠였다. 몇 해 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어그 부츠는 주춤했고, 미국 카우보이가 신었던 웨스턴 부츠와 모카신을 연장한 모카신 부츠, 모피로 종아리를 감싼 에스키모 부츠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웨스턴 부츠는 카우보이의 거친 이미지에서 벗.. ♡피나얀™♡【패션】 2005.11.13
[펌] 내 운명을 화장으로 바꿀 수 있다! 운이 열리는 메이크업 ‘관상이 좋다’는 것과 ‘얼굴이 아름답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겉모습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메이크업은 한 순간일 뿐, 결점 커버에만 신경쓰면 자신도 모르게 화장으로 운을 막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관상학적으로 풀어본 메이크업 노하우를 들어보고 운이 들어오는 화장법으로 인.. ♡피나얀™♡【패션】 2005.11.13
펌 [커버스토리]당신의 패션 나이는? [동아일보] “나이 들어도 나이 들어 보이지 말아야지!” 30대 후반으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탤런트 김희애가 화장품 CF에서 한 말이다. 세월의 흐름을 거부하는 이 말은 여성들에게 화두가 됐다. 최근 여성 패션계는 ‘에이지리스(ageless)’ 바람이 불고 있다. 아이를 낳은 뒤에도 몸매를 유지하는 30,.. ♡피나얀™♡【패션】 2005.11.13
펌 [스타일/패션]겨울 코트가 날씬해진다 [동아일보] 《겨울철 패션은 코트가 좌우한다. 지난해에는 패딩 잠바나 짧은 피(pea) 코트가 많았으나, 올겨울 코트는 훨씬 성숙해졌다.허리선이 강조되는 벨티드 코트(belted coat)를 비롯해 볼륨감이 돋보이는 코트, 밀리터리분위기를 자아내는 코트 등. 모피 열풍도 패션계의 러시안 무드를 타고 거세지.. ♡피나얀™♡【패션】 2005.11.13
펌 [국내 최대 서울 컬렉션] 16일 막올라 내년 봄에는 치렁치렁한 치맛자락을 잘라야 할까? 전세계적으로 여성스러운 미니멀리즘 패션의 부활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컬렉션이 16일 열흘에 걸친 장정의 막을 올린다. 2006 S/S 서울컬렉션은 SFAA KFDA NWS 등 디자이너그룹 소속 및 개별 디자이너 49명이 참가해 내년 봄 여름의.. ♡피나얀™♡【패션】 2005.11.13
[펌] "스키복 똑똑해 졌다"…2005 겨울 스키·보드복 트렌드 아직은 이르지만 보름 정도면 전국 스키장들이 일제히 개장한다.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고 설원을 신나게 질주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이들은 리프트에 오르기 전에 아직 할 일이 남았다. 바로 멋쟁이로 변신하기 위한 올 겨울 스키복 패션을 준비하는 것이다. [관련기사][2005 스키·보드복 트렌드].. ♡피나얀™♡【패션】 2005.11.13
[펌] 센강이 좌우를 가르듯 패션은 학과를 가른다 [한겨레] 베이지색 허름한 점퍼에 유행 안타는 청바지, 몇 년 전 한창 인기를 끌던 ㄹ사 가방을 덜렁 메고 안경을 푹 눌러낀 채 걸어가는 한 학생. 그를 본 다른 학생들이 쑥덕댄다. “쟤, 왜 이렇게 ‘공대’스럽니~”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정장으로 빼 입은 학생을 보면, “야, 호텔경영 애들이다.” .. ♡피나얀™♡【패션】 200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