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AYARN™♡ 【TODAY 스크랩】 791

【TODAY 스크랩】네겐 지겨울지 몰라도 내겐 너무도 소중하다

출처-2007년 2월 10일(토) 12:37 [오마이뉴스] ▲ 두물머리에서 바라본 양수대교, 저 다리를 건너 강원도로 향하던 날들이 떠오른다. ⓒ2007 김민수 입춘이 지난 후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두어 차례 몰아닥칠는지 모르겠지만 꽃샘추위가 오는 봄을 막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몸은 이미..

【TODAY 스크랩】주민번호·이름만 알면 ‘그’로 행세할 수 있어

출처-[한겨레 2007-02-10 05:09] 휴대전화 개통·메일 확인·결제까지…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마구 흘러다니고 있다.(<한겨레> 1월29일치 1·3면) 누군가 이를 악용했을 때 그 피해가 어느 정도에 이를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한겨레>는 지난 6∼7일 이틀 동안 사전 동의를..

【TODAY 스크랩】요즘에도 졸업식 때 밀가루 뿌리네?

출처-2007년 2월 7일(수) 오후 5:09 [오마이뉴스]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하자 곧 졸업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졸업, 그것은 삶의 여정에서 한 획을 긋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큰 아이 중학교 졸업식을 지켜보면서 30년 전 저의 모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이런저런 졸업식의 풍경들이 제가 중학교를 졸..

【TODAY 스크랩】이것이 동안 신드롬의 실체다

출처-[매거진t 2007-02-08 14:30] 김현진, 동안 광풍의 대한민국을 들여다보다 “동안, 동안” 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언젠가는 멈출 유행이라고 생각했었다. 아니, 단순한 유행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지만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그것은 경향이고 하나의 조류가 되어버린 것이 지금이었다. 작년 하반기쯤 ..

【TODAY 스크랩】고라니, 너 위험하게 들판까지 왜 왔어?

출처-[오마이뉴스 2007-02-03 13:00] 요 칠 운동을 통 못했다. 몸을 움직이지 않았더니 찌뿌드드하다. 날이 워낙 추운데다 매서운 겨울바람 때문에 자전거 타는 것을 걸렀다. 방학 중이라 게을러진 것도 한 몫 더했으리라. 지난 1월 24일 오전 10시쯤으로 기억된다. '자전거나 타볼까?' 학교에 볼일도 있고 해..

【TODAY 스크랩】'IMF 괴물', 자살 3번 결심케 한 '요물'

출처-2007년 2월 1일(목) 9:02 [오마이뉴스] ▲ IMF라는 괴물은 다시는 생각조차도 하기 싫은 '고난의 유령'이다. 그렇지만 그 놈은 내게 있어 더욱 세상을 단단하게 살아가는 노하우를 익혀 주었다. 사진은 지난 2005년 3월 서울 남대문 시장. ⓒ2005 오마이뉴스 남소연 사람은 불과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는 '청..

【TODAY 스크랩】 "58만원의 볼모, 일하게 해 주세요"

출처-7년 1월 30일(화) 오후 1:36 [오마이뉴스] 국내 희귀질환자 수는 대략 50만명. 100만명이라고 추정하기도 합니다. 희귀질환자들은 전문의와 관련 약품 부족, 사회적 편견, 경제적 궁핍 등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멀쩡한 성인도 갑자기 희귀병에 걸리기 때문에 누구나 희귀질환자가 될 수 있습니..

【TODAY 스크랩】"전월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출처-2007년 1월 29일(월) 오후 2:27 [이데일리] 봄 이사철이 다가온다. 전월셋집을 구하는 세입자들은 미리 서둘러야 원하는 집을 찾을 수 있다. 건교부는 최근 세입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월세 지원센터(1577-3399)를 설치했다. 이곳을 이용하면 전세자금을 대출받는 방법, 집주인과의 다툼을 해결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