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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화려한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가 더 아름답다

출처-오마이뉴스 2007-06-19 09:49 ▲ '천년고찰'이라고 하는 고운사, 신라 신문왕 원년(681)에 의상대사가 지었다고 해요. ⓒ2007 손현희 들머리 숲길이 아름다운 고운사 지난 5월 26일 경북 의성에 다녀온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고운사는 의성에서 가장 끄트머리에 있는 곳이라 가는 길도 매우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