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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헹굴때 식초 몇 방울… 꿉꿉한 냄새 ‘싹’

출처-동아일보 2007-06-29 06:37 전문가-살림꾼 주부들의 장마 대비 노하우 장마는 괴롭다. 숨 막히는 여름 뙤약볕도 싫지만 장마의 끈끈함은 짜증까지 난다. 눅눅해진 집안은 아무리 닦아 내도 소용없다. 더운데 습하기까지 하니 움직이기는 더 귀찮다. 장마는 안전한 집안을 건강 위험지대로 바꿔 놓기도..

운동으로 몸짱됐는데 속은 골골? … 운동 편식하셨군요

출처-한국경제 | 기사입력 2007-06-29 18:32 40대인 회사원 강 모씨는 마른 몸매가 보기 싫어 6개월 전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식사도 저지방 고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바꿨다.노력 끝에 근육질 넘치는 몸짱으로 변신한 그는 주위사람의 부러움을 샀다. 그런데 최근 스포츠건강진단센터로부터 뜻밖의..

고구마코코넛크림│코코넛을 따러 무인도로 갈까요~

출처-매거진t | 기사입력 2007-06-29 11:00 지난 주말 웬만한 사람을 들뜨게 만들었던 MBC <무한도전- 무인도 특집>은 역시나 주말 인터넷 뉴스란의 한 코너를 장식했다. 제목만 들어도 이미 웃음이 터져 나오는 이번 도전은 괴물준하를 중심으로 한 6명 멤버들의 코코넛 먹기 작전이 클라이맥스. 정녕 눈..

아유타야, 태국에서 꼭 가보아야 할 필수여행지

출처-연합르페르 | 기사입력 2007-06-29 11:49 화려하고 정교한 문양이 선명하게 살아있는 붉은 탑과 그곳에서 무너져 내려 땅바닥을 뒹구는 붉은 벽돌 조각들. 홀로 선 벽에 귀를 바짝 들이대면 오래된 과거와의 대화도 가능할 것만 같았다. 왕국의 영화(榮華)와 멸망은 폐허의 잔해 속에 고스란히 녹아 흐..

'허리선에서 한 뼘', 올여름 '초미니 팬츠'가 뜬다

출처-2007년 6월 28일(목) 6:42 [마이데일리] 최근 불고 있는 나노 열풍 속 미니스커트만 인기인 것이 아니다. 이에 못지 않게 요즘 '허리에서 한뼘' 내려오는 초미니 핫팬츠가 2~30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TV속 연예인을 필두로 도도심 번화가 곳곳에서 초미니 핫팬츠를 착용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