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867

cool 반갑다! 여름 시원한 이국풍 공간 만들기

출처-중앙일보 2007-07-03 09:54 등가구 세트로 놓으면 시원 강렬한 컬러로 포인트를 태양이 ‘광염 소나타’를 연주하니 세상이 절절 끓고 있다. 한술 더 떠 장마까지 거들고 나섰다. 몸은 끈끈하고 맘은 꿉꿉하다. 불쾌지수는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녹음이 우거진 숲 속 펜션ㆍ리조트, 코발트빛 바다,..

모자하나 잘 고르면 이효리가 안부러워 CAP&HAT

출처-헤럴드 생생뉴스 | 기사입력 2007-06-30 09:38 이효리, 정려원, 시에나 밀러, 키얼스틴 던스트의 공통점은? 모두 유명한 패셔니스타이자 모자로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진정한 스타일의 완성은 모자로 마무리된다는 것에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 듯 하다. 모자를 쓰고 등..

내 체형에 맞는 수영복… 가슴에 리본장식 ‘볼륨 업’

출처-스포츠칸 2007-06-29 21:27 바다와 태양의 계절이다. 장마가 오락가락하지만 코앞에 다가온 여름휴가를 생각하면 마음은 벌써 바닷가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누워 있다. 푸른 파도와 함께 일렁이는 원색의 물결 속에는 ‘나’도 끼어 있을 터. 그 가운데서 자신만의 멋을 뽐내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

'허리선에서 한 뼘', 올여름 '초미니 팬츠'가 뜬다

출처-2007년 6월 28일(목) 6:42 [마이데일리] 최근 불고 있는 나노 열풍 속 미니스커트만 인기인 것이 아니다. 이에 못지 않게 요즘 '허리에서 한뼘' 내려오는 초미니 핫팬츠가 2~30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TV속 연예인을 필두로 도도심 번화가 곳곳에서 초미니 핫팬츠를 착용한 여성..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팬츠 컬렉션 Cool Summer Pants

출처-레이디경향 | 기사입력 2007-06-27 14:27 긴 청바지만 고수하기엔 너무 더운 여름. 팬츠 하나만으로도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여름에 더욱 돋보이는 핫팬츠와 꾸준한 사랑을 받은 크롭트 팬츠, 각선미에 자신 없다면 마 소재 와이드 팬츠로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셔링이 잡힌 형광 그린색 ..

스키니진은 옷장에~ 언(un)스키니 팬츠 대세!

출처-프라임경제 | 기사입력 2007-06-27 09:17 여성들의 하체를 수놓았던 스키니진은 가라 통이 넓은 ‘와이드 팬츠’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시에나 밀러, 케이트 모스 등 스키니진 열풍의 선두주자였던 패셔니스타들이 스키니진 대신 통이 넓은 와이드 진 팬츠를 ‘잇 아이템’으로 선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