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음식으로 암 예방하세요 출처-동아일보 2007-06-20 05:15 유방암, 대장암, 전립샘암 등 서양인이 잘 걸리는 암이 한국인에게도 자주 발생하는 한 원인은 식생활의 변화다. 식사 습관은 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흡연보다 영향력이 더 크다는 설도 있다. 대한암예방학회는 각계 전문가들로 팀을 만들어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 ♡피나얀™♡【건강】 2007.06.20
더위 쫓고 입맛 살리고… ‘쌈장 법사’ 출처-조선일보 2007-06-20 07:23 이 여름 밥 못먹는 당신에게 밥상 위 특급 도우미… 자극적이지 않아 소화도 잘돼 ‘온가족 보양식’ 여름으로 한발 성큼 들어선 요즘,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오르고 더위로 지친다. 냉방이 잘 된 사무실에서도 힘들긴 마찬가지. 에어컨 바람에 목이 아프고 콧물까지 흘리.. ♡피나얀™♡【요리】 2007.06.20
한국인을 위한 암예방 식단 '결정판' 출처-2007년 6월 19일(화) 6:02 [연합뉴스] 암예방학회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지난 22년간 사망 원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암. 최근 폐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 서양인이 잘 걸리는 암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결정적인 원인으로는 우선 '식생활의 변화'를 꼽는다. 많은 암이 식생활.. ♡피나얀™♡【건강】 2007.06.20
모르면 손해보는 비즈니스 와인매너 출처-매일경제 2007-06-19 16:20 #1. 중견 증권회사에서 영업부 과장으로 근무하는 손태용 씨. 점심 먹을 시간조차 쪼개가며 일에 매달린 결과 '이달의 우수사원'에 선정된 그는 영광스럽게도 회사 대표이사와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대표이사는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와인을 한잔 건넸.. ♡피나얀™♡【요리】 2007.06.19
살짝 바꾼 칼질이 성공의 비법! 감자·오이·호박 썰기 기술 출처-레이디경향 2007-06-18 15:36 같은 양념과 조리법으로 호박나물을 무쳐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르다. 똑같이 만들어도 무르기도 하고 간이 잘 배지 않는 건 혹시 기본 재료를 잘못 썰었기 때문은 아닐까. 한 끗 차이로 성공하는 감자·오이·호박 반찬 만들기. Potato 반달썰기 감자를 크게 반으.. ♡피나얀™♡【요리】 2007.06.18
몸에 좋은 식초요리 출처-2007년 6월 15일(금) 9:16 [우먼센스]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여름철, 피로 회복에 좋은 식초요리에 도전해보자. 소화를 돕는 것은 물론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인 식초의 상큼한 맛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살릴 수 있다. 식초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식초에는 초산과 구연산, 사과산 등 우리 .. ♡피나얀™♡【요리】 2007.06.15
“참치, 큰아들보다 낫다” 출처-동아일보 2007-06-13 08:03 혈액 맑게하고 콜레스테롤 낮춰 심장병 예방 기억력 좋아지고 치매 줄여… 단백질의 보고 국내 S그룹 회장 부부는 한 호텔의 단골 일식당에서 참치를 즐겨 먹는다. 치매 예방에 좋다는 이유로 많을 때는 일주일에 두세 차례 참치회를 먹기 위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치.. ♡피나얀™♡【요리】 2007.06.14
더위 식히고 살도 빼주는 '수박' 드세요 출처-조선일보 2007-06-14 14:01 당신을 바꾸는 푸드테라피 ● 5㎏ 가볍게 - 수박 요즘 한창 물만난 과일은 수박. 하우스재배로 수박을 사시사철 먹을 수 있지만 역시 제철인 여름이 아니면 맛이 그저 그렇다. 수박은 수분대사가 원활치 않아 잘 붓는 이들에게 좋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루린’이란 성.. ♡피나얀™♡【요리】 2007.06.14
이색 냉요리로 여름을 즐긴다! Summer Cool Recipes 출처-레이디경향 | 기사입력 2007-06-14 11:36 입맛 없는 여름엔 뭐니 뭐니 해도 차가운 요리가 당기는 법. 늘 먹던 냉국, 냉채 대신 이색 냉요리로 더위에 지친 입맛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차게 먹는 수프부터 스테이크, 찜 요리까지…. 색다른 맛에 멋까지 더한 몇 가지 냉요리를 제안한다. 관자구이를 곁.. ♡피나얀™♡【요리】 2007.06.14
6월이 선사한 ‘초록 보약’남국 청매 출처-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7-06-14 09:57 남국의 봄은 흥분덩어리였다. 만개한 매화 향기가 봄바람을 타고 계곡과 들판을 지나 도시로 날아들자 섬진강 지리산 화개장터 일대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이제 그 봄날은 갔다. 화려했던 청매화, 홍매화 꽃잎들은 바람비에 날려 흙에 묻혔으며 6월의 섬.. ♡피나얀™♡【요리】 200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