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얀

출처-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07-09 14:36 상큼 발랄 장마철 패션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가 일상의 리듬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온 다습한 날씨는 자칫 짜증을 부르게 마련이다. 이럴 때일수록 무언가 변화를 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알록달록 한 도트무늬 패션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

출처-중앙일보 2007-07-09 11:06 브래지어 위·아래로 튀어나온 살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팬티선. 옷을 얇게 입는 여름, 덥다고 속옷을 제대로 챙겨 입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보는 사람들을 민망하게 할 수 있다. 우연실 비비안 디자인실장의 도움말로 여름 속옷 제대로 입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래..

출처-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7-06 15:00 패션의 완성이라 불리는 액세서리는 있고 없음에 따라, 그리고 같은 옷이라도 어떤 액세서리를 착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를 확 달라 보이게 한다. 특히 원피스나 캐주얼 패션에는 액세서리 하나로 인해 밋밋한 코디가 나만의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탈바꿈하기..

출처-헤럴드 생생뉴스 | 기사입력 2007-07-06 09:41 여성들이 바지를 벗고 있다. 다시 치마를 입는다. 덕분에 구분과 구속의 상징이던 치마는 자유와 다양성의 수단으로 다시 태어나, ‘돌아온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치마가 ‘당당한 여성성’을 대변하면서 편안함과 실용성이 새삼 주목받고 있는 것이..

출처-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07-04 10:40 ⊙유행 수영복 코디법 ▶여성은 원피스, 남성은 트렁크 작년까지 노골적인 섹시미를 강조한 비키니 수영복이 강세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노출을 최소화한 비키니와 노출을 극대화한 원피스 수영복이 공존할 전망이다. 특히 아줌마스타일로 치부됐던 원피..

출처-조선일보 2007-07-04 05:45 ▲ 젖은 바지는 헤어 드라이어(왼쪽)로, 젖은 양말은 전자레인지(오른쪽 위)에, 가방 속 눅눅한 습기는 실리카겔로 대처하면 구겨진 스타일 되살아난다. 장대비가 쏟아져도… 구겨진 스타일까지 되살리는 멋쟁이들 일기예보조차 믿을 수 없는 요즘 날씨는 그야말로 천변만..

출처-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7-07-02 13:18 늦기 전에 바캉스 스케줄을 잡아야 할 7월. 올 여름엔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휴양지로 꼭 떠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 같이 여행할 아이템도 미리미리 코디네이트 해보고 체크하자. 하지만 이국적인 해변에서 여름을 보낼 만큼의 여유가 없더라도 도심 속에..

출처-헤럴드 생생뉴스 | 기사입력 2007-06-30 09:38 이효리, 정려원, 시에나 밀러, 키얼스틴 던스트의 공통점은? 모두 유명한 패셔니스타이자 모자로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진정한 스타일의 완성은 모자로 마무리된다는 것에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 듯 하다. 모자를 쓰고 등..

출처-파이낸셜뉴스 | 기사입력 2007-06-30 08:21 바캉스의 계절 여름이다. 해마다 수영복은 노출 정도나 디테일의 강화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왔지만 비키니나 원피스 등의 전통적인 수영복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올해는 이러한 수영복에 옷이나 액세서리를 매치함으로..

출처-스포츠칸 2007-06-29 21:27 바다와 태양의 계절이다. 장마가 오락가락하지만 코앞에 다가온 여름휴가를 생각하면 마음은 벌써 바닷가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누워 있다. 푸른 파도와 함께 일렁이는 원색의 물결 속에는 ‘나’도 끼어 있을 터. 그 가운데서 자신만의 멋을 뽐내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